오징어 대신 한치‥인공부화 세계 첫 성공
국내 최초로‘한치(표준명 : 화살꼴뚜기)’인공 부화에 성공했다.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원장 박형환)은‘한치’로 널리 알려진 화살꼴뚜기를 실내 육상수조에서 사육하면서 산란 유도 및 수정란 부화에 성공했다.유생 단계의 한치를 건강한 개체로 키워 어자원 조성용으로 연안에 방류하는 것이 최종 목표. 하지만 현재까지는 유생 단계의 초기 먹이 생물을 찾지 못해 대부분 부화 후에 죽고 마는데, 이에 대한 연구가 큰 숙제.관련기사 모음입니다.MBC뉴스 / 24. 03. 07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77514_36523.html 오징어 대신 한치‥인공부화 세계 첫 성공수온 상승으로 오징어가 씨가 말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한치가 식탁을 대신할 수 ..
2024.03.07